Pajeon
As I posted on my daily photo blog yesterday, 'Pajeon', so-called Korean pizza, has 'pa' meaning leeks as a basic ingredient and additional ingredients can be varied. When I made this 'jeon (煎: in Chinese and 'buchimgae' in pure Korean)', I put Korean leeks (thinner ones), pyogo mushrooms, mussels and red peppers.
어제 Everyday Seoul에 올린 것처럼, 한국의 피자라고 불리는 파전은 파를 주재료로 하되 다양한 재료들이 첨가될 수 있다. 아래 내가 만든 전(한자로 '煎', 순수 우리말은 '부침개')에는 부추랑 표고버섯, 홍합, 빨간 고추를 넣었다.
부침개는 젓가락으로 찢어가면서 먹는다.
8 comments:
아.. 군침이 도네요. 다른 블로그를 보다 여기까지 왔네요. 파리에도 거의 매일 비가와 파전 자주 생각나요. 두개의 언어로 쓰는 블로그를 만나 반갑네요. 저도 얼마전 시작했거든요. ^^
저는 2004년 8월 말부터 2개 국어로 계속 홈페이지를 운영해왔는데, 블로거에 새로 만들면서 영어만 쓸까 생각도 해봤어요. 아무래도 시간이 더 들다보니까요. 그런데 실제 영어로만 쓰는 데일리 블로그는 친구들이 잘 안 오더라구요.^^; 그래서 이 블로그는 한글과 영어 모두 쓰고 있습니다.
Looks delicious.
Good to read your comment, cooking ninja. ça va bien? Try pajeon when it's rainy there.
Yum looks delicious! Now I want to go home and make some paejeon too!
Yoomz = Thank you for visiting my blog and leaving a comment. Hope you had some delicious pajeon that day.
this is labelled ; eat seoul ...
mmm... i have some apetite, though the whole of seoul ?
them dishes look quite delicious...
like the korean food i already ate
Yum looks delicious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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