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jeon
As I posted on my daily photo blog yesterday, 'Pajeon', so-called Korean pizza, has 'pa' meaning leeks as a basic ingredient and additional ingredients can be varied. When I made this 'jeon (煎: in Chinese and 'buchimgae' in pure Korean)', I put Korean leeks (thinner ones), pyogo mushrooms, mussels and red peppers.
어제 Everyday Seoul에 올린 것처럼, 한국의 피자라고 불리는 파전은 파를 주재료로 하되 다양한 재료들이 첨가될 수 있다. 아래 내가 만든 전(한자로 '煎', 순수 우리말은 '부침개')에는 부추랑 표고버섯, 홍합, 빨간 고추를 넣었다.
부침개는 젓가락으로 찢어가면서 먹는다.